함께 실천해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보도자료 HOME > 알림·참여 > 보도자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토론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5-09-03 조회수 : 3015 프린트하기
첨부파일: [보도자료]온실가스_감축_국민인센티브_토론회_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hwp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토론회 개최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기념 토론회 개최

- 국민인센티브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해외사례, 추진전략 등 토론

 

[2015-9-2]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1주년을 맞아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기반을 확대하고,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대한 참여를 높이는 방안으로써 인센티브 제도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행정,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인센티브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해외사례, 추진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국민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위해 가정과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을 분석한 결과 연간 2천5백만톤에서 최대 6천2백만톤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전망치 대비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의 7.9~19.8%에 해당하는 양이다.

 

가정과 수송 등 비산업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 및 사용방법 개선과 같은 행동의 변화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국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인센티브 도입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련 연구와 공론화를 통해 제도 도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많은 부분을 일상생활의 실천으로 달성할 수 있다”며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많은 국민들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 등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을 추진하여 현재 약 28만명이 동참하고 있으며, 향후 국민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통해 전국민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