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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온실가스 감축 국민인센티브 도입 토론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5-09-07 조회수 : 4506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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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온실가스 감축 국민인센티브 도입 토론회 개최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기념 토론회 개최

- 국민인센티브 제도 추진전략과 도입방향, 해외사례 등 토론

 

 

 

[2015-9-7]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1주년을 맞아 9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대한 참여를 높이는 방안으로써 인센티브 제도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에서 18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많은 부분을 일상생활의 실천으로 감축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많은 국민들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제발표를 통해 연성모 (주)웨코스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투자형 사업, 중장기적으로는 행동변화형 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추진방안을 발표했고, 김운수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참여에 의한 수익 창출과 생활양식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방향의 제도개발이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김정인 중앙대교수는 해외사례를 통한 국민인센티브 제도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가정과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을 분석한 결과 연간 2천5백만톤에서 최대 6천2백만톤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30년 전망치 대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의 7.9~19.8%에 해당하는 양이다.

 

가정과 수송 등 비산업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 및 사용방법 개선과 같은 행동의 변화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국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인센티브 도입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련 연구와 공론화를 통해 제도 도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 등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을 추진하여 현재 약 28만명이 동참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캠페인과 민간단체협력사업, 가정·상가 진단컨설팅, 국민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전국민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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