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실천해요! 탄소중립 생활
보도자료 HOME > 알림·참여 > 보도자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가구 재사용을 위한‘자원多잇다’홈페이지 오픈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2-08-22 조회수 : 143 프린트하기
첨부파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가구 재사용을 위한자원잇다홈페이지 오픈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사무용 가구를 수선재사용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포스코O&M과 함께 시범사업 추진, 향후 참여 희망기업 확대 계획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업에서 발생하는 사무용 가구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물품 정보를 제공하고 가구를 필요로 하는 기관․단체에서 나눔 신청을 할 수 있는 ‘자원多잇다’ 홈페이지(rec.kcen.kr)를 오픈한다.

 

□ 작년 10월,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포스코O&M이 추진해온 ‘희망리본(Re-born)’ 사업*에서 자원순환 및 온실가스 잠재 감축량을 확인하여 시범사업을 발굴하게 되었다.

 * 희망리본(Re-born) 사업 : 2020년부터 사무실 인테리어 및 원상복구공사과정에서 버려지는 가구 및 집기를 수거 후 업사이클링하여 사무집기 교체 및 구매가 필요한 사회복지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포스코O&M은 매년 양질의 중고물품이 발생하지만 적절한 수요처가 없어 폐기하는 어려움을 겪고, 공급․수요를 매칭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의 필요성에 공감해 ‘자원多잇다’를 구축하게 되었다.

 

□ ‘자원多잇다’에 포스코O&M이 실내건축공사 중 발생한 가구를 선별하여 수집, 세척․수선, 보관하고 있는 물품의 정보를 등록한다.

 ○ 가구를 필요로 하는 기관․기업․단체*는 홈페이지에 접속, ‘자원 나눔터’ 메뉴에 등록된 물품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승인, 수령일 협의의 절차를 통해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 나눔 신청이 가능한 기관(단체) :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복지시설 등

 

□ 이와 관련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사무용 가구* 중 책상, 의자, 회의용 탁자, 파티션의 재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을 정량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가구를 재사용함으로써 가구 제작비용 절감 및 에너지를 절약하여 얻게 되는 환경적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상엽 사무총장은 “향후 가구 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을 확대하여 민간부문에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