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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기후행동…제12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04-21 조회수 : 679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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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기후행동…제12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 지구의 날 50주년 기념, 저탄소 생활실천활동 전개

◇ 증강현실 체험, 건물 소등 등 다양한 행사와 그린카드 결제시 풍성한 혜택


□  환경부(장관 조명래)50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22일부터 28일까지 제12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저탄소 실천 활동을 펼친다.

 

지구의 날: 미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사고(1969)를 계기로 1970422일 상원의원(게이로드 닐슨)과 대학생(데니스 헤이즈)을 중심으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우리나라, ’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행사추진, 정부는 ‘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 지정)

 

□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에스오에스(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 지구가 보내는 구조신호에 응답하여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우리의 기후행동을 지금, 바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참여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천행동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기후변화주간 전용 누리집(http://www.climateweek.kr)/510일까지 운영되며 기후변화 증강현실(AR) 명화전 및 체험, 저탄소생활 실천정보 등 다양한 제작물(콘텐츠)로 국민들의 기후행동을 촉구한다.

  

기후변화 증강현실 명화전은 정선(독서여가), 신윤복(주유청강) 등 조선시대 유명 화가들의 5개 작품을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는 현재에 비춰 설명한다.

 

증강현실(AR): 스마트폰 등의 화면에 비친 실제 영상에 가상의 이미지나 영상을 중첩하여 사용자에게 부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

 

기후변화 증강현실 체험은 무대 위에 설치된 운동기구(런닝머신)에서 걷기 활동을 하면 녹은 빙하가 회복되어 위기에 빠진 북극곰을 구출하는 모습을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422일 오후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기후변화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기후변화주간 전용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현재 두드림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 휴관 중이나 개관하면 기후변화 증강현실체험 가능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기후행동에 국민들의 동참을 이끄는 다채로운 제작물도 눈에 띈다.

 

저탄소생활 실천 영상을 비롯해 봄여름가을겨울을 개사한 기후위기 노래, 저탄소생활 실천수칙이 담긴 상어가족동요 등을 선보인다.

 

특히 저탄소생활 실천 영상에는 송승헌, 설현, 김보라, 폴킴, 김종진, 제넥스, 엄홍길, 정세랑 등 유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저탄소 행동을 촉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후변화주간 전용 누리집에서는 국민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저탄소생활 실천을 다짐하면 선착순으로 그림말(통신앱 이모티콘)을 지급하고, 이외에도 전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참여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422일부터 1231일까지 그린카드로 결제 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의 충전요금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충전요금의 50% 할인 및 친환경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5배 추가 적립

 

저탄소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건물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4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정부세종청사 등 전국 공공기관 2,484곳을 비롯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1,973단지, 기업건물 및 지역 상징물(수원 화성행궁, 부산 광안대교 등) 191곳이 참여한다.

 

이밖에 지자체,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활동*이 온라인 중심으로 펼쳐진다.

* 저탄소생활 실천 다짐하기, 기후변화 관련 사진전, 친환경교통으로 출근하기 등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후위기도 더 이상 미룰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절실한 과제라며, “지구에 닥친 기후위기를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 및 녹색전환의 계기로 삼길 바라며, 기후변화주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저탄소생활 실천에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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