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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조명교체한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감축량 구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5-23 조회수 : 5406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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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조명교체한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감축량 구매]

 

 

-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 조명교체로 감축한 온실가스 4,000톤 구매 예정

-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연계로 민간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산 기대

□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민·관 협력단체인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는 공동주택과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의 연계를 위해 지난 22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 조명교체 온실가스 감축량 구매사업(이하 감축량 구매사업)’을 시작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가 아닌 시설 또는 활동(외부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인증실적을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하여 배출권거래제도에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제도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선정된 공동주택의 3년 6개월간 예상 감축량을 배출권거래제 시장가격에 준하여 1톤 당 2만원에 총 4,000톤을 구매하게 되며, 이 감축량은 중장기적으로 모니터링, 검증, 인증 등의 절차를 통해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4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이 시작된 이후 국민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정량화하는 사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201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감축량 구매사업을 분석하여 사업대상과 장소, 감축방법 등 기준을 구체화시켰다.

○ 감축량 구매사업의 대상은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내 조명교체 건만 해당하며, 온실가스 감축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제도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광속량, 고효율 인증제품 사용 등을 만족해야 하며, 선정된 공동주택에 계측기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 공동주택에서 사업에 참여할 경우 최대 1천만원의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지급받게 된다. 조명 1개당 1W를 줄인다면 3년 6개월간 온실가스 약 14kg을 감축하게 되며 280원 정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2W 형광등을 22W LED 램프로 2,000개를 교체했다면 283.5톤 감축으로 567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민간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이 제도와 연계되면 동기부여가 커질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정량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감축량 구매사업은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 공동주택을 모집하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홈페이지(www.kcen.kr)에서 예상구매비용 산정과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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